고양시, 덕이동 하이파크시티 '등기 분쟁' 해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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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는 지난 10년 동안 입주민들이 등기를 하지 못하고 방치돼 있던 덕이지구 하이파크시티 분쟁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고양시는 덕이지구 문제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와 사전 협의를 진행 중으로 입주민들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진정서에 대해서도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는 등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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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고성철 기자] 경기도 고양시는 지난 10년 동안 입주민들이 등기를 하지 못하고 방치돼 있던 덕이지구 하이파크시티 분쟁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14일 밝혔다.
![고양시청 전경 [사진=고성철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15/inews24/20220115164747116uvpf.jpg)
총 5천159세대의 덕이동 하이파크시티 아파트는 지역주택조합 주도로 2013년 3월 완공됐으나 조합의 채권·채무 문제로 지금까지 준공 신청을 하지 않았다. 그 결과 입주민들은 부동산 등기를 하지 못해 주택 담보 대출이나 매매 등 재산권 행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입주는 했지만 등기를 하지 못한 입주민들은 자신의 집인데도 재산권을 행사할 수 없어 대출, 주택매매 등의 불이익 감수는 물론 지속적인 불안을 느끼는 상황이다.
현재 고양시는 덕이지구 문제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와 사전 협의를 진행 중으로 입주민들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진정서에 대해서도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는 등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고양=고성철 기자(imnews656@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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