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서 얼음낚시 하던 70대 물에 빠져..심정지 상태 이송
박찬범 기자 2022. 1. 15. 16: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5일) 낮 1시 40분쯤 충남 홍성군 서부면의 한 저수지에서 얼음낚시를 하던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가 접수된 지 40분 만에 물에 빠진 73살 박 모 씨를 구조했습니다.
박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박 씨가 얼음낚시를 하다가 얼음이 깨져 저수지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5일) 낮 1시 40분쯤 충남 홍성군 서부면의 한 저수지에서 얼음낚시를 하던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가 접수된 지 40분 만에 물에 빠진 73살 박 모 씨를 구조했습니다.
박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박 씨가 얼음낚시를 하다가 얼음이 깨져 저수지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