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라리가 우승 도전' 세비야, '테카티토' 헤수스 코로나 영입

이형주 기자 2022. 1. 15. 16: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비야 FC가 값진 보강에 성공했다.

현재 라리가 2위로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세비야는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구단은 FC 포르투로부터 측면 자원 '테카티토' 헤수스 코로나를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025년까지다"라고 발표했다.

코로나는 1993년생의 멕시코 국가대표 측면 자원이다.

현재 세비야는 윙포워드 수소와 에릭 라멜라, 라이트백 헤수스 나바스가 모두 부상인 상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테카티토' 헤수스 코로나. 사진|세비야 FC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세비야 FC가 값진 보강에 성공했다. 

현재 라리가 2위로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세비야는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구단은 FC 포르투로부터 측면 자원 '테카티토' 헤수스 코로나를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025년까지다"라고 발표했다. 

코로나는 1993년생의 멕시코 국가대표 측면 자원이다. 커리어 초기 윙포워드로 이름을 날렸고, 최근에는 윙백 또는 풀백도 무리 없이 소화하고 있다. 

현재 세비야는 윙포워드 수소와 에릭 라멜라, 라이트백 헤수스 나바스가 모두 부상인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코로나의 합류는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2022년도 STN SPORTS 스포츠기자 모집

▶2022년도 STN SPORTS 스포츠기자 모집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