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양면 산불..25분 만에 진화
김대광 기자 2022. 1. 15. 15: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5일 낮 12시 50분께 경남 합천군 대양면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산림청과 소방 당국 등은 헬기 2대와 진화 인력 60여 명을 긴급 투입해 25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이번 산불로 인명 피해는 없으며 약 0.05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화인을 밝힐 예정"이라며 "재발화 방지를 위해 뒷불감시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뉴스1) 김대광 기자 = 15일 낮 12시 50분께 경남 합천군 대양면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산림청과 소방 당국 등은 헬기 2대와 진화 인력 60여 명을 긴급 투입해 25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이번 산불로 인명 피해는 없으며 약 0.05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화인을 밝힐 예정"이라며 "재발화 방지를 위해 뒷불감시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vj377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범죄자 정준영 친구랑 사귀는 게 자랑이냐"…공개연애 현아에 비난 봇물
- [단독] '눈물의 여왕' 김지원, 알고보니 '63억 건물'의 여왕
- "계속 직원 눈치보더니 결국"…대낮 주꾸미 비빔밥 '먹튀' 빨간옷 여성
- 혼인증명서·산부인과 검사지 요구한 예비 신랑…"떳떳하면 떼와"
- 이윤진 "아들 연락, 딸 서울 집 출입 막은 적 없다? 이범수 그 입 다물라"
- '제2 전청조' 소문 무성했던 재혼 남친과 헤어진 아름…"배 속 아이는?"
- 김희정, 해변서 셔츠 하나만 걸친 채 볼륨 몸매 과시 '섹시' [N샷]
- '선우은숙과 이혼' 유영재, 라디오 마지막 생방 "미안·속상…할 말 할 날 올 것"
- '58세' 신성우, 돋보기안경 쓰고 22개월 아들 육아…"안 보여" [RE:TV]
- 안재현 "15년째 자취…중간에 텀 있다" 구혜선과 이혼 '셀프 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