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에 중소도시 최초로 2개의 KTX역사..경부선·남부내륙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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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에 중소도시로는 최초로 2개의 KTX역사가 생긴다.
15일 김천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국토교통부 남부내륙철도 기본계획 확정고시에 따라 경부고속도로 김천구미역과 남부내륙철도 김천역에 KTX가 정차하게 됐다.
남부내륙철이 개통되면 운행속도 250㎞/h 고속전철이 김천~거제간 1시간 10분, 김천~서울간 1시간 30분 걸려 거제를 가기위해 구미, 대구이용객들이 환승하기 위해 김천역을 많이 찾을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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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김천에 중소도시로는 최초로 2개의 KTX역사가 생긴다.
15일 김천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국토교통부 남부내륙철도 기본계획 확정고시에 따라 경부고속도로 김천구미역과 남부내륙철도 김천역에 KTX가 정차하게 됐다.
남부내륙철도는 김천~거제를 연결하는 고속철로 총연장 177.9㎞에 사업비 4조8015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김천역·진주역이 환승역으로, 성주·합천·고성·통영·거제역이 정거장으로 신설된다.
남부내륙철이 개통되면 운행속도 250㎞/h 고속전철이 김천~거제간 1시간 10분, 김천~서울간 1시간 30분 걸려 거제를 가기위해 구미, 대구이용객들이 환승하기 위해 김천역을 많이 찾을것으로 보인다.
김천시는 중장기발전방향 용역을 통해 2025년에 김천역 일일 이용객이 대구역 이용객을 넘는 1만8800여명에 이를것으로 보고 원도심재생 사업, 전통시장 정비 등 김천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국토의 중앙에 위치해 교통요지인 김천이 명실상부 철도중심 도시로 부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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