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원룸 건물서 불..1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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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0시 54분께 제주시 이도2동의 한 4층짜리 다가구주택 3층 원룸에서 불이 났다.
불은 원룸 내부 26.4㎡와 가재도구를 태우고 복도와 계단에 그을음을 내는 등 소방서 추산 약 2천만원의 피해를 내고 12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원룸 거주자 A씨가 연기를 흡입했지만,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불이 난 원룸 화장실 부근에 종이박스와 의류 등이 널브러져 있던 점과 거주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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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15일 0시 54분께 제주시 이도2동의 한 4층짜리 다가구주택 3층 원룸에서 불이 났다.
![15일 제주시 이도2동 화재 사고 현장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15/yonhap/20220115152635927zxet.jpg)
불은 원룸 내부 26.4㎡와 가재도구를 태우고 복도와 계단에 그을음을 내는 등 소방서 추산 약 2천만원의 피해를 내고 12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원룸 거주자 A씨가 연기를 흡입했지만,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는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웠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불이 난 원룸 화장실 부근에 종이박스와 의류 등이 널브러져 있던 점과 거주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dragon.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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