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 대양면 야산 불..30여 분 만에 불길 잡아

차주하 2022. 1. 15. 14: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5일) 낮 12시 50분쯤 경남 합천군 대양면 도리의 한 야산 8부 능선 부근에서 불이 났습니다.

합천군과 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산불 진화차량 5대, 소방차량 5대, 인력 80여 명 등을 투입해 3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합천군은 이번 불로 산림 200㎡가 탄 것으로 추정하고,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5일) 낮 12시 50분쯤 경남 합천군 대양면 도리의 한 야산 8부 능선 부근에서 불이 났습니다.

합천군과 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산불 진화차량 5대, 소방차량 5대, 인력 80여 명 등을 투입해 3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합천군은 이번 불로 산림 200㎡가 탄 것으로 추정하고,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산림청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