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채정안, 명품 신발 돋보이는 쩍벌 포즈..리치 언니는 뭘해도 힙해
강효진 기자 2022. 1. 15. 14:46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채정안이 센스 넘치는 패션 감각을 뽐냈다.
채정안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라고? 잘 안 들려. 추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명품 브랜드 운동화를 신은 채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쩍벌 포즈지만 힙한 느낌으로 채정안만의 털털한 매력을 보여준다.
한편 채정안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돼지의 왕'에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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