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문 대통령, '신형 공군 1호기'로 중동 순방
이광호 기자 입력 2022. 1. 15. 14:32 수정 2022. 1. 1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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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9개월 동안 대통령의 해외 순방 임무를 완수한 공군 1호기가 퇴역하고 새로 도입된 신형 공군 1호기가 15일 공개됐다.
신형 공군 1호기는 보잉747-8i 기종으로, 기존 1호기 대비 항속거리 및 순항속도가 증가 되었으며 내부 개조를 통해 회의공간, 좌석 및 편의 시스템이 교체, 향후 5년 동안 대한민국의 전용기로서 대통령 해외순방 등 주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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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공군 1호기, 5년간 대통령 전용기 역할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11년 9개월 동안 대통령의 해외 순방 임무를 완수한 공군 1호기가 퇴역하고 새로 도입된 신형 공군 1호기가 15일 공개됐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신형 공군 1호기를 타고 6박 8일간의 아랍에미리트연합,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중동 3개국 순방에 나섰다.
신형 공군 1호기는 보잉747-8i 기종으로, 기존 1호기 대비 항속거리 및 순항속도가 증가 되었으며 내부 개조를 통해 회의공간, 좌석 및 편의 시스템이 교체, 향후 5년 동안 대한민국의 전용기로서 대통령 해외순방 등 주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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