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 붉은 끝동' 종영 아쉬움 달랠 스핀오프 방송 "설 특집"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2. 1. 1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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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리에 종영한 MBC '옷소매 붉은 끝동' 스핀오프 예능으로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찾는다.

15일 방송가에 따르면 MBC는 설 연휴를 맞아 '옷소매 붉은 끝동' 특집 스핀오프 예능을 준비 중이다.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이야기들로 종영을 안타까워한 팬들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옷소매 붉은 끝동'은 지난 1월 1일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최고 시청률 17.4%의 높은 시청률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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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옷소매 붉은 끝동'

인기리에 종영한 MBC '옷소매 붉은 끝동' 스핀오프 예능으로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찾는다.

15일 방송가에 따르면 MBC는 설 연휴를 맞아 '옷소매 붉은 끝동' 특집 스핀오프 예능을 준비 중이다.

스핀오프에는 이산역을 연기한 이준호, 성덕임역의 이세영을 비롯해 다수의 출연진이 함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이야기들로 종영을 안타까워한 팬들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옷소매 붉은 끝동'은 지난 1월 1일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최고 시청률 17.4%의 높은 시청률로 종영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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