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둘째 임신하더니 볼 통통..어마어마한 결혼반지

선미경 2022. 1. 1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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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둘째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에 타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둘째 임신 중 살짝 볼살이 오른 모습으로 건강하고 행복해 보이는 미소를 짓고 있는 황정음이다.

황정음은 이영돈과 이혼 조정 중 재결합했고,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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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황정음이 둘째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15일 자신의 SNS에 “핑쿠핑쿠. 모두 모두 해피 주말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에 타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황정음은 핑크색 카디건을 걸치고 사랑스럽게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둘째 임신 중 살짝 볼살이 오른 모습으로 건강하고 행복해 보이는 미소를 짓고 있는 황정음이다. 특히 황정음은 왼손 약지에 눈에 띄는 결혼반지를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황정음은 이영돈과 이혼 조정 중 재결합했고,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eon@osen.co.kr

[사진]황정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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