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 교대한 신·구 공군 1호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새해 중동 3개국 순방에 투입되는 신형 공군 1호기(맨위)가 15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각국과의 정상회담을 위한 순방과 APEC, G20, COP26 등 다자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총 51개국의 순방 임무를 수행했으며 51만 1,666km를 비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남=연합뉴스) 안정원 서명곤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새해 중동 3개국 순방에 투입되는 신형 공군 1호기(맨위)가 15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보잉747-8i 기종이며, 기존 1호기 대비 항속거리 및 순항속도가 증가하였고, 내부 개조를 통해 회의공간 및 편의성이 증대되었다.
구형 공군 1호기(아래)는 2010년 2월부터 임차계약을 통해 2010년 4월부터 5년간 임무를 수행한 이후, 임차 기간을 추가 연장하여 2022년 1월 10일까지 운행했다. 세계 각국을 누비며 총 156개국, 162만 2,222km를 비행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각국과의 정상회담을 위한 순방과 APEC, G20, COP26 등 다자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총 51개국의 순방 임무를 수행했으며 51만 1,666km를 비행했다. 2022.1.15
jeong@yna.co.kr
- ☞ 가수 비, '800억 자산가인데 인색' 주장에 어떤 대응하나
- ☞ 한 쪽이 40억 원…사상 최고가 낙찰 만화책은
- ☞ 바닥에 닿는 순간 '펑'…차에서 내리던 택배물품 대폭발
- ☞ 6세아들 찬물샤워 벌주다 숨지자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 ☞ '백신 거부' 조코비치 호주 재구금…법원 막판 심리
- ☞ 약값 5000% 폭리 '밉상 사업가', 760억원 배상에 영구퇴출
- ☞ "보육원 교사들이 원생 7년간 폭행·가혹행위"
- ☞ 대기업 김치서 나온 이물질…모양은 발톱인데 고추씨라니
- ☞ 간통 여성 태형 100대, 상대남 15대…형평성 논란
- ☞ 타조떼 한밤 추격전…시속 70km에 경찰 애먹어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바다 빠진 아버지 구하려던 아들…아버지 심정지·아들 탈진(종합) | 연합뉴스
- 정선서 산판 작업 굴착기 100m 이상 굴러…헬기로 병원 이송(종합) | 연합뉴스
- '인천 흉기난동' 현장 떠난 경찰 해임 확정…소송 최종 패소 | 연합뉴스
- "80대 부친 현혹해 56억 가로채"…아들 고소에 60대 재혼녀 수사 | 연합뉴스
- 100년 전 에베레스트 도전했다가 실종된 산악인 유해 발견 | 연합뉴스
- 가수 제시 "사진 요청하던 팬을 누군가 폭행…도의적 책임 느껴" | 연합뉴스
- 8천원 소면 3봉지 개인 쇼핑백에 담아 슬쩍하다 벌금 50만원 | 연합뉴스
- "여자친구가 등산 중 길을 잃었어요"…스웨덴서 온 구조 요청 | 연합뉴스
- '오디세이' 콜럼버스 진짜 유해 어디에?…오랜 미스터리 풀렸다 | 연합뉴스
- 美해병대 장교 사위 맞이하는 SK그룹…재벌가 국제결혼 사례는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