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honey] 해남 사진명소 '도솔암' 촬영 꿀팁

진성철 입력 2022. 1. 15. 13:00 수정 2022. 1. 1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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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에서 제일 널리 알려진 사진 명소는 '도솔암'입니다.

도솔암은 달마산 제일 높은 곳인 도솔봉의 솟은 바위들 틈에 있는 작은 암자입니다.

그렇다면 제일 좋은 도솔암 사진 포인트는 어디일까요? 해남 지역 사진작가에게 귀띔을 받았습니다.

도솔암보다 조금 높게, 조금 앞에 위치해 도솔암과 마당, 달마산 아래 해남 풍광을 한꺼번에 사진에 담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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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연합뉴스) 전남 해남에서 제일 널리 알려진 사진 명소는 '도솔암'입니다. 해남 제1경으로 칩니다. 도솔암은 달마산 제일 높은 곳인 도솔봉의 솟은 바위들 틈에 있는 작은 암자입니다.

그렇다면 제일 좋은 도솔암 사진 포인트는 어디일까요? 해남 지역 사진작가에게 귀띔을 받았습니다.

도솔암으로 향하는 오솔길에서 보면, 돌계단이 좋지만, 암자와 해남 풍경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도솔암 건너편 삼성전에서 보면, 암자의 정면은 잘 보이지만 하늘이 배경을 많이 차지합니다.

도솔암 사진 촬영 포인트는 바로 옆 '바위 봉우리'입니다. 도솔암보다 조금 높게, 조금 앞에 위치해 도솔암과 마당, 달마산 아래 해남 풍광을 한꺼번에 사진에 담을 수 있습니다. 입구가 잘 보이지 않으니 주의 깊게 찾아야 합니다.

달마산 아래 미황사도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달마산 바위 봉우리들을 병풍처럼 두르고 있습니다. 미황사 사진의 '꿀팁'은 시간입니다. 오전에는 달마산 바로 위에 해가 있어 봉우리들이 그냥 검은색으로 보입니다. 오후 3시쯤이 지나면 해가 옆으로 기울면서 바위 봉우리들이 잘 보입니다.

글ㆍ사진 진성철 기자 / 편집 이혜림 크리에이터

z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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