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딸과 놀아주느라 밥도 못 먹고 야간 스키..전복죽 가성비 좋네

심언경 기자 2022. 1. 15. 12: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지우가 딸 루아나리와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김지우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엄마는 어제 공연하고 오늘 아침부터 하루종일 전복죽 하나만 먹었지만 너만 재밌다면 난 괜찮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딸 루아나리와 함께 스키장을 찾은 모습이다.

그럼에도 김지우는 힘든 기색 없이 딸과 여가 시간을 보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김지우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김지우가 딸 루아나리와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김지우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엄마는 어제 공연하고 오늘 아침부터 하루종일 전복죽 하나만 먹었지만 너만 재밌다면 난 괜찮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딸 루아나리와 함께 스키장을 찾은 모습이다. 스키복으로 중무장한 모녀는 행복한 미소를 띠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따뜻하게 만든다.

김지우는 "근데 여긴 어디지. 헤롱헤롱"이라고 덧붙여 체력이 방전됐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럼에도 김지우는 힘든 기색 없이 딸과 여가 시간을 보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김지우는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 루아나리를 두고 있다.

▲ 출처|김지우 SNS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