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41세 실화? 바비인형 실사판 '보고도 안 믿기네'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송혜교(41)가 독보적인 여신 미모를 뽐냈다.

최근 한 여성복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엔 전속모델 송혜교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핑크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는 초절정 동안 비주얼에 늘씬한 몸매를 소유, 바비인형 같은 포스를 풍기며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선 극강의 아름다움을 뿜어냈다. 송혜교는 모태 미녀다운 클래스가 다른 아우라로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8일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끝마쳤다.

[사진 = 미샤 공식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