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공군 1호기, 문 대통령 중동 순방으로 첫 임무 시작
강윤중 기자 2022. 1. 15. 12:17
[경향신문]

새 대한민국 공군 1호기가 도입됐다.
대통령의 해외순방 등 주요 임무를 수행하는 공군 1호기가 지난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임무에 투입됐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새 공군 1호기는 보잉747-8i 기종이며, 기존 1호기에 비해 항속거리 및 순항속도가 증가됐고, 내부 개조를 통해 회의공간 및 편의성이 증대됐다.

한편, 지난 11년 9개월간 세계 각국을 누비며 총 156개국, 162만 2222km를 비행한 공군 1호기는 지난 1월 10일까지 임무를 완수하고 퇴역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정상회담을 위한 순방과 APEC, G20, COP26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총51만 1666km를 날았다.


신형 공군 1호기는 15일 문재인 대통령의 중동 3개국 순방 일정에 투입돼 첫 임무를 수행한다.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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