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금동 상아2차아파트 50㎡ 9억9000만원에 거래

[이 기사는 조선비즈와 아티웰스가 공동으로 개발해 서비스하는 로봇 기사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월 10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동 상아2차아파트 10층 전용면적 50㎡형이 9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022년 1월 10일 같은 면적형인 10층 물건이 9억9000만원에 실거래된 것과 비교해 같은 가격이다.

상아2차아파트 단지는 지난 1988년 11월 2일 입주한 아파트다. 모두 6개동으로, 750가구인 단지다. 이 아파트 단지는 최근 6개월 동안 한 달에 평균 1.7건씩 거래됐다. 이 기간 체결된 매매 거래 내용을 보면, 가장 손바뀜이 많이 이뤄진 전용면적은 45㎡형이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45㎡ 9억4125만원 △50㎡ 9억5700만원 △60㎡ 12억원 △84㎡ 13억7500만원 등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