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벽난로 앞서 즐긴 여유 "행복한 시간" [TEN★]

강민경 2022. 1. 15. 11:5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강민경 기자]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배우 서효림이 일상을 공유했다.

서효림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벽난로 앞에서 아이스크림 먹는 행복 한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효림이 벽난로 앞에서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먹기 전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불멍을 즐기며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9살 연상 김수미의 아들 겸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이듬해 6월 딸 조이를 품에 안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