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뉴스데스크' 앵커석에 앉은 이유

송윤세 2022. 1. 1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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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가 MBC '뉴스데크스' 앵커석에 앉았다.

15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다해는 매니저와 함께 뉴스데스크 스튜디오를 찾았다.

또 이다해는 남자친구 세븐과 자신을 소개시켜 연결해 준 친구도 방송에 공개한다.

이다해가 스튜디오를 찾아 앵커로 변신한 사연과 '사랑의 오작교' 역할을 한 친구의 정체는 이날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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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2.01.015.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이다해가 MBC '뉴스데크스' 앵커석에 앉았다.

15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다해는 매니저와 함께 뉴스데스크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다해는 "느낌이 되게 이상해"라고 놀라워하며 앵커석에 앉아 유창한 중국어와 영어 실력을 뽐낸다.

또 이다해는 남자친구 세븐과 자신을 소개시켜 연결해 준 친구도 방송에 공개한다.

이다해가 스튜디오를 찾아 앵커로 변신한 사연과 '사랑의 오작교' 역할을 한 친구의 정체는 이날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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