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36명, 전북에서 123명 코로나19 감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23명이 추가 발생해 10847명의 누적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다.
15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하루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23명이다.
전주에서는 식당과 가족·지인 등을 통한 감염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군산에서는 중장년층이 이용하는 학원관련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
완주에서는 지역의 한 대학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23명이 추가 발생해 10847명의 누적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다.
15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하루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23명이다.
지역별로는 익산이 36명, 군산 28명, 전주 19명, 완주 7명, 남원 3명, 정읍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또 미군 포함 외국인 4명도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전주에서는 식당과 가족·지인 등을 통한 감염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군산에서는 중장년층이 이용하는 학원관련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
익산에서는 종교시설과 제조업체발 확산이 늘고 있으며 김제에서는 학생 간 전파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완주에서는 지역의 한 대학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X저씨들" 폭주한 민희진 옷·모자 뭐야…줄줄이 '완판'
-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선우은숙 언니 성추행 의혹 여파
- 홍진호, 10세 연하 예비신부 공개…전현무 "여자가 아까워"
- 韓 걸그룹 멤버, 日 유흥업소 근무?
- 채림, 국제학교 다니는 子 공개…'엄마 쏙 빼닮았네'
-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발표
- 서예지, 각종 논란 딛고 활동 재개?…환한 미소 '눈길'
- 이하늘 "최근 심장 스텐트 시술…김창열과 사이 안 좋아"
- '19살 연하♥' 이한위 "49살에 결혼해 2년마다 애 셋 낳아"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