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완전체 합체, 박정아 '엄마는 아이돌' 위해 뭉쳤나 "언제 만나도 자연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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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서인영 등 쥬얼리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은정, 박정아, 서인영, 하주연 등 과거 쥬얼리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네 사람은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하듯 명품 무대 의상도 소화하며 여전히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서인영은 과거 박정아, 김은정, 하주연 등과 함께 쥬얼리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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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박정아, 서인영 등 쥬얼리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15일 서인영은 SNS에 "쥬얼리 합체! 언제 만나도 자연스러운"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은정, 박정아, 서인영, 하주연 등 과거 쥬얼리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네 사람은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하듯 명품 무대 의상도 소화하며 여전히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근 박정아가 tv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 중인 터. 그를 위해 쥬얼리가 다시 완전체로 모인 것은 아닌지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서인영은 과거 박정아, 김은정, 하주연 등과 함께 쥬얼리로 활동했다. 이들은 'Baby One More Time'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 monamie@osen.co.kr
[사진] 서인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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