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 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사례

손의연 입력 2022. 1. 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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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남 영암 육용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심 사례가 발생했다고 15일 밝혔다.

고병원성 AI로 확인되면 이번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21번째 사례다.

해당 농장에서는 육용 오리 3만3000마리가 사육되고 있다.

중수본은 의심 사례가 확인되면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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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고병원성 여부 나와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남 영암 육용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심 사례가 발생했다고 15일 밝혔다. 고병원성 AI로 확인되면 이번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21번째 사례다.

전남 진도군에서 고병원성 AI를 차단하기 위해 선제 방역 중인 모습. 사진은 드론으로 방역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해당 농장에서는 육용 오리 3만3000마리가 사육되고 있다. 이 농장의 반경 1km 이내에 다른 가금 농가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결과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

중수본은 의심 사례가 확인되면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

중수본은 폐사 증가, 산란율·사료 섭취량·활동성 저하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손의연 (seyye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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