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유흥주점 관련 3명 추가..경남 밤새 코로나 20명 발생

경남CBS 이형탁 기자 2022. 1. 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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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15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2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날 오후 5시 이후 창원 15명, 진주 1명, 통영 1명, 김해 3명으로 모두 지역감염이다.

감염경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7명, 감염경로 조사중 7명, 타지역 2명, 수도권 1명, 창원소재 유흥주점 관련 3명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2만 2347명(치료환자 1283명, 퇴원 2만 958명, 사망 10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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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 기자


경남은 15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2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날 오후 5시 이후 창원 15명, 진주 1명, 통영 1명, 김해 3명으로 모두 지역감염이다.

감염경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7명, 감염경로 조사중 7명, 타지역 2명, 수도권 1명, 창원소재 유흥주점 관련 3명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2만 2347명(치료환자 1283명, 퇴원 2만 958명, 사망 108명)으로 집계됐다.

경남CBS 이형탁 기자 ta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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