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 "살려줘♥" 행복한 비명.."매일 데이트하냐" 궁금증 답한 이다은

2022. 1. 15. 09:5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돌싱글즈2' 출신 윤남기와 이다은이 사랑꾼 커플의 면모를 과시, 눈길을 끌었다.

윤남기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 이다은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소고기를 앞에 두고 흥이 폭발한 이다은의 모습이 담겼다.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며,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이에 윤남기는 "#소고기 #찐 표정"이라며 "살려줘♥ #신났다은 #다큰리은"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 게시물에 가수 슬리피는 "(윤)남기 형 진짜 최고야"라고 팬심을 보였다.

이날 이다은 역시 SNS에 윤남기와의 데이트 인증샷을 올리며 "소고기 냠냠 in 가로수길 #남다 커플"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또한 이다은은 "매일매일 데이트하는 거예요?"라는 한 팬의 질문에 "각자 본업이 있어서 매일 보지는 못해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윤남기와 이다은은 최근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재혼 계획을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다은, 윤남기 각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