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써니힐, '도토리 페스티벌' 출격

송윤세 2022. 1. 15. 09: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써니힐이 '도토리 페스티벌'에 출격한다.

15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써니힐의 '도토리 페스티벌' 무대가 공개된다.

이날 써니힐 멤버 미성, 빛나, 주비, 코타는 드라마 '최고의 사랑' OST였던 '두근두근'을 열창한다.

써니힐은 '도토리 페스티벌' 출연 섭외를 받은 뒤 주변 반응이 180도 달라졌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2022.01.015.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그룹 써니힐이 '도토리 페스티벌'에 출격한다.

15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써니힐의 '도토리 페스티벌' 무대가 공개된다. 이날 써니힐 멤버 미성, 빛나, 주비, 코타는 드라마 '최고의 사랑' OST였던 '두근두근'을 열창한다.

또 하하와 함께 '통화연결음' 무대를 즉석으로 선보인다. 하하는 '통화연결음'에서 도입부 내레이션 파트를 맡아 특유의 과몰입으로 '도토리 감성'을 한껏 살렸다.

써니힐은 '도토리 페스티벌' 출연 섭외를 받은 뒤 주변 반응이 180도 달라졌다고 밝혔다. 김은영이란 본명으로 배우활동 중인 주비는 "촬영장 공기가 좀 달라졌어요. 제가 김은영인 건 아는데, 써니힐 주비인 줄 모르시더라고요. 그래서 NG가 나도 안 혼내셨어요"라고 말했다.

빛나는 현재 재직 중인 승마장에 "많은 연예인분들이 오신다"며 요즘 승마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인물을 언급해 출연자들의 이목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