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공공시설 유모차·휠체어 살균소독기 설치 확대"
유새슬 기자 2022. 1. 15. 09: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5일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유모차·휠체어 살균 소독기를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윤 후보는 이날 10번째 '석열씨의 심쿵약속'을 공개하며 "유모차·휠체어 살균 소독기를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공시설로 확대해 코로나19 취약계층 감염병 예방과 이동 약자에 대한 안전과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석열씨의 심쿵약속' 10번째 공약 발표
(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5일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유모차·휠체어 살균 소독기를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윤 후보는 이날 10번째 '석열씨의 심쿵약속'을 공개하며 "유모차·휠체어 살균 소독기를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공시설로 확대해 코로나19 취약계층 감염병 예방과 이동 약자에 대한 안전과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현재 일부 기초자치단체에서 공공시설에 살균 소독기를 설치, 운영하고 있고 주민 만족도가 크다"면서 "기존 보건소 중심의 서비스를 도서관·복지관·육아종합지원센터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yoos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족 4명 아니라…" '이범수와 이혼 소송' 이윤진, 딸과 나눈 문자 공개
- '희소병 발달 장애' 권오중 아들, 달라진 근황 공개 "기적 믿을 것"
- 10살 연하와 결혼 한예슬, 강남빌딩 팔아 '36억' 차익…수백억 부동산 '큰손'
- 현우진 "법인 아닌데 세무조사 들어와…난 수익 60% 세금 납부 중"
- 임하룡 "압구정 빌딩 4억→100억…전성기 용돈 월 1천만원, 지금 돈으론 2억"
- '48세' 엄기준, 장가간다…"12월 비연예인과 결혼"
- "남의 집 대문 앞 똥 싸는 여성분 영상입니다"…CCTV 공개
- 전원주 "며느리 용돈 안 주면 집 안 가, 아껴 쓴다더니 다 명품…밉다"
- '김수현 父' 세븐돌핀스 김충훈, '복면가왕' 깜짝 등장…"신인의 마음으로 도전"
- 유전자 조작 '돼지 신장' 이식 미국 남성 2개월 만에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