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농사 교훈 '총화'하는 北 남포시 당 위원회
2022. 1. 15. 09:10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남포시 일꾼(간부)과 농업근로자들이 알곡생산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 같이 떨쳐나섰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시 당위원회의 지도 밑에 시 농촌경리위원회 일꾼들은 전원회의의 사상·정신에 입각해 지난해 농사경험과 교훈을 구체적으로 분석 총화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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