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서 김 채취하던 70대 물에 빠져 숨져

심영석 기자 입력 2022. 1. 1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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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에서 바다로 해산물을 채취하러 간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11시55분께 서산시 팔봉면 호리 해안가에서 70대 부부가 김을 채취하던 중 바닷물이 들어와 먼저 나온 아내가 남편이 보이지 않아 해경에 신고했다.

경찰은 함께 김 채취에 나선 A씨 아내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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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조대원들이 물에 빠진 70대 남성을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있다(서산소방서 제공) © 뉴스1

(서산=뉴스1) 심영석 기자 = 충남 서산에서 바다로 해산물을 채취하러 간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11시55분께 서산시 팔봉면 호리 해안가에서 70대 부부가 김을 채취하던 중 바닷물이 들어와 먼저 나온 아내가 남편이 보이지 않아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수색작업 중 낮 12시39분께 사고 발생 위치에서 약200m 떨어진 해상에서 심정지 상태인 A씨(70)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함께 김 채취에 나선 A씨 아내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km50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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