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강철 증산으로 당을 받들 혁명적 열의 차넘쳐"

2022. 1. 1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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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강철 증산으로 우리 당을 받들어갈 혁명적 열의가 차 넘친다"며 남포시 소재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 사진을 1면에 실었다. 신문은 작년 말 열린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전원회의에서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 발전을 계속 강력히 추동해 국가경제 발전의 활로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언급한 점을 상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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