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딸맘 맞아?' 최희, 미니스커트+반스타킹 신고 각선미 자랑

강인귀 기자 2022. 1. 1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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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최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 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하늘색 니트와 흰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반스타킹과 운동화를 착용한 모습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최희는 1986년생으로 올해 37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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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최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 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하늘색 니트와 흰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반스타킹과 운동화를 착용한 모습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녀는 나이가 무색한 발랄한 매력과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한편, 최희는 1986년생으로 올해 37살이다. 지난 2020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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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deux100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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