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독보적 존재? 영광스러운 일"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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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패션 매거진 엘르 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엘르와의 만남에선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담는 데 주력했다.
제니 또한 "주얼리는 스타일링에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다. 제 새로운 모습을 많이 좋아해 주신다면 좋겠다"라고 콘셉트에 충실했다.
제니의 매력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 영상은 엘르 2월호와 엘르 웹사이트 그리고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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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엘르와의 만남에선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담는 데 주력했다. 제니 또한 “주얼리는 스타일링에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다. 제 새로운 모습을 많이 좋아해 주신다면 좋겠다”라고 콘셉트에 충실했다.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산에 다녀온 일상을 공개한 제니는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은 대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자연 속에서 기운을 얻으며 새로운 한 해를 위한 다짐을 하기도 했다. 몸과 마음이 한층 더 건강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목표”라고 대답했다.
‘아이콘’ ‘독보적인’ 같은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누군가에게 영감이 되고 아이코닉한 존재가 된다는 건 정말 영광스러운 일이다. 이런 단어들로 저를 표현해 주실 때면 더 멋지고 좋은 모습을 보여야겠다는 마음이 든다”라고 답하며 “앞으로는 더 친근하고 편안한 모습도 보여 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제니의 매력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 영상은 엘르 2월호와 엘르 웹사이트 그리고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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