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연쇄살인범 쫓아" 김남길, 첫방부터 강렬한 한국형 프로파일링! ('악의 마음') [종합]

박근희 입력 2022. 1. 15. 07:51 수정 2022. 1. 15.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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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이 범인을 추적하기 위한 집요함을 보였다.

14일 오후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극본 설이나/연출 박보람/제작 스튜디오S)이 첫 방송됐다.

강력계에서 근무하는 송하영(김남길 분)은 차에서 잠복근무를 하며 "피해자들 생각하면 고생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송하영은 같이 일하는 동료를 먼저 보내고 혼자 근무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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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이 범인을 추적하기 위한 집요함을 보였다. 

14일 오후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극본 설이나/연출 박보람/제작 스튜디오S)이 첫 방송됐다.

강력계에서 근무하는 송하영(김남길 분)은 차에서 잠복근무를 하며 “피해자들 생각하면 고생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철수 명령에 송하영은 “너무 이르다”라고 말하기도. 송하영은 같이 일하는 동료를 먼저 보내고 혼자 근무하기로 결정했다. 송하영은 “나와라 빨리 나와라”라고 혼잣말을 했다. 

송하영은 골목길을 돌다가 빨간 모자를 쓴 의심스러운 남자를 발견했다. 송하영은 칼을 들고 거세게 공격하는 남자를 제압한 송하영은 그를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검거당한 그는 빨간모자 살인범을 모방한 범죄자였다. 연쇄 살인 사건이 있을 때는 늘 알리바이가 있었다고.

최화연의 남자친구인 방기훈은 살인죄로 잡혀갔다. 심문을 받은 방기훈은 본인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 시간에 나와서 어디로 갔냐는 질문에 방기훈은 “한강에 갔다. 진짜다. 다투고 나와서 장사할 기분이 아니었다”라고 답했다. 

방기훈은 “그냥 좀 다툰것 뿐이다. 형사님은 다퉜다고 사람을 죽이냐? 형사님 저 진짜 아니다”라고 호소했다. 최화연이 살해 당한 날 빨간 모자를 쓰고 간 남자를 봤다는 증언이 나오기도 했다. 방기훈은 “현관문이 안 잠겨있었다”라며 사건 당일을 회상했다.

방기훈을 주먹으로 때리고 있는 박대웅 경감(정만식 분) 보고 송하영은 “지금 뭐하는 중이냐”라고 물었다. 박대웅은 “자백 받는 중이잖아. 문 닫아”라고 말했다. 말없이 지켜보는 송하영에게 박대웅은 “왜 뭐가 문젠데. 왜 뭐가 불만이야”라고 소리를 질렀다. 송하영은 “이런 식의 자백이 효력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냐”라며 날을 세웠다.

이후 국영수(진선규 분)는 송하영의 부탁을 받고 국영수는 최화연의 집을 찾았다. 국영수는 “(범인이) 미리 숨어있을 수도 있어. 침대 밑이나 이런 뒤에서”라고 말했다. 송하영은 지문 조회 결과 신원조회가 안 된다는 답을 들었다. 범인의 정보가 나오지 않자 송하영은 “왜 옷을 벗긴채로 그냥 뒀을까요?라며 생각에 잠겼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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