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송', 사흘째 박스오피스 1위..2위 '스파이더맨' [★무비차트]

김미화 기자 2022. 1. 15.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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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특송'이 사흘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특송'은 지난 14일 3만 203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위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으로 3만 1741명이 관람하며 '특송'과 근소한 차이로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 수는 13만 775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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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특송' 포스터

영화 '특송'이 사흘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특송'은 지난 14일 3만 203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0만 5320명이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2위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으로 3만 1741명이 관람하며 '특송'과 근소한 차이로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675만 7426명이다.

3위는 '씽2게더'로 2만 352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38만 5053명이다. 4위는 '경관의 피', 5위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차지했다.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 수는 13만 7756명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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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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