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한복 사진 찍으러 오세요"..마이펫페어, 세텍서 열려

최서윤 기자 2022. 1. 15. 0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반려동물 박람회 '마이펫페어'가 구정을 앞둔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렸다.

마이팀페어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펫푸드·펫리빙 등 120개사 180부스 규모로 진행됐다.

마이펫페어 관계자는 "코로나 관련 정부의 방역방침에 따라 백신 패스제도가 도입돼 2차 접종자 또는 48시간 이내 PCR 검사 후 음성확인서를 지참해야 관람이 가능하다"며 "매일 전시장을 소독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즐거운 관람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펫화보] 구정 앞두고 강아지용 한복 등 전시
반려동물 박람회 '마이펫페어'가 14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렸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반려동물 박람회 '마이펫페어'가 구정을 앞둔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렸다.

마이팀페어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펫푸드·펫리빙 등 120개사 180부스 규모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마이베프를 비롯해 Δ세인트존스호텔 Δ베지포독 Δ이츠독 Δ댕댕이베이커리 Δ지구별고양이 Δ플라잉퍼피 Δ하이독 등 업체들이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관람할 수 있었다.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었다. 마이펫플레이존에서는 '펫미로탈출', 새해맞이 '포토존' 등이 준비돼 있으며 참가자에게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다.

마이펫페어 관계자는 "코로나 관련 정부의 방역방침에 따라 백신 패스제도가 도입돼 2차 접종자 또는 48시간 이내 PCR 검사 후 음성확인서를 지참해야 관람이 가능하다"며 "매일 전시장을 소독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즐거운 관람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회 관련 자세한 정보는 마이펫페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사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반려동물 박람회 '마이펫페어'가 14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렸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반려동물 박람회 '마이펫페어'가 14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렸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반려동물 박람회 '마이펫페어'가 14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렸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반려동물 박람회 '마이펫페어'가 14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렸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반려동물 박람회 '마이펫페어'가 14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렸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반려동물 박람회 '마이펫페어'가 14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렸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반려동물 박람회 '마이펫페어'가 14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렸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해피펫]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뉴스1 해피펫'에서는 짧은 목줄에 묶여 관리를 잘 받지 못하거나 방치돼 주인 없이 돌아다니는 일명 '마당개'들의 인도적 개체수 조절을 위한 '시골개, 떠돌이개 중성화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news1-100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