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한복 사진 찍으러 오세요"..마이펫페어, 세텍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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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박람회 '마이펫페어'가 구정을 앞둔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렸다.
마이팀페어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펫푸드·펫리빙 등 120개사 180부스 규모로 진행됐다.
마이펫페어 관계자는 "코로나 관련 정부의 방역방침에 따라 백신 패스제도가 도입돼 2차 접종자 또는 48시간 이내 PCR 검사 후 음성확인서를 지참해야 관람이 가능하다"며 "매일 전시장을 소독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즐거운 관람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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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반려동물 박람회 '마이펫페어'가 구정을 앞둔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렸다.
마이팀페어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펫푸드·펫리빙 등 120개사 180부스 규모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마이베프를 비롯해 Δ세인트존스호텔 Δ베지포독 Δ이츠독 Δ댕댕이베이커리 Δ지구별고양이 Δ플라잉퍼피 Δ하이독 등 업체들이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관람할 수 있었다.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었다. 마이펫플레이존에서는 '펫미로탈출', 새해맞이 '포토존' 등이 준비돼 있으며 참가자에게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다.
마이펫페어 관계자는 "코로나 관련 정부의 방역방침에 따라 백신 패스제도가 도입돼 2차 접종자 또는 48시간 이내 PCR 검사 후 음성확인서를 지참해야 관람이 가능하다"며 "매일 전시장을 소독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즐거운 관람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회 관련 자세한 정보는 마이펫페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사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해피펫]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뉴스1 해피펫'에서는 짧은 목줄에 묶여 관리를 잘 받지 못하거나 방치돼 주인 없이 돌아다니는 일명 '마당개'들의 인도적 개체수 조절을 위한 '시골개, 떠돌이개 중성화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news1-10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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