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원 12명 자유발언 예고..260회 임시회
강근주 2022. 1. 15. 06: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양시의회가 오는 18일 제260회 임시회를 열고 21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올해 첫 회기를 열고 의원 12명이 5분 자유발언대에 선다.
18일 열릴 제1차 본회의는 2022년 시정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한다.
이번 5분 자유발언에는 12명의 의원이 나설 예정이다.
심의 안건은 '고양시 민원업무 담당공무원 등 보호 및 지원 조례안' 등 의원 발의 및 집행부 제출 조례안 6건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고양=강근주 기자】 고양시의회가 오는 18일 제260회 임시회를 열고 21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올해 첫 회기를 열고 의원 12명이 5분 자유발언대에 선다.
18일 열릴 제1차 본회의는 2022년 시정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한다. 이번 5분 자유발언에는 12명의 의원이 나설 예정이다. 19일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한 뒤 21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심의 안건은 ‘고양시 민원업무 담당공무원 등 보호 및 지원 조례안’ 등 의원 발의 및 집행부 제출 조례안 6건이다. 또한 ‘고양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토지매입 위한 지방채 발행 동의안’, ‘2035년 고양시 공원녹지기본계획(안) 수립을 위한 의견청취의 건’ 등 9건도 심의한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수홍, 건강 이상…"눈 망막 찢어져 뿌옇고 괴롭다"
- '이혼' 구혜선 "대학서 연하男 대시받았는데 거절"
- "세번째 아내 구한다"..유명 이종격투기 선수 "아내 2명과 한 집서 산다"
- "강남 텐프로 아가씨와 결혼하려는 아들…마약 관련돼 있었다"
- 문영미 "남편 날린 15억원은 봐줘도 외도는 못 참겠더라"
- 고독사 한 노인..'백골'이 될때까지 '70만원 생계급여'는 꼬박꼬박 쌓였다
- 류이서, 남편 전진 속옷까지 입혀 줘…김지민, 달달 스킨십에 경악
- 폭염 소식 전하다 픽…인도 뉴스 앵커 졸도(영상)
- 숨진 엄마 배 속에서 힘겹게…가자지구 태아, 제왕절개로 생존
- "6년 후 치매 확률 66%↑"…이상민, '경도 인지장애'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