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명품가방 바닥에 놓고도 흐뭇..부츠까지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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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남다른 패션센스를 뽐냈다.
고소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청바지에 붉은 빛이 감도는 갈색 퍼 재킷을 걸친 차림으로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한 고소영은 재킷과 소파 프레임, 가방 컬러가 맞춤처럼 어우러지는 남다른 안목과 센스를 과시하고 있어 더 눈길을 끈다.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1남1녀를 둔 고소영은 SNS를 통해 활발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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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고소영이 남다른 패션센스를 뽐냈다.
고소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별다른 언급 없이 올린 사진에는 원목 프레임이 돋보이는 소파에 앉아있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청바지에 붉은 빛이 감도는 갈색 퍼 재킷을 걸친 차림으로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한 고소영은 재킷과 소파 프레임, 가방 컬러가 맞춤처럼 어우러지는 남다른 안목과 센스를 과시하고 있어 더 눈길을 끈다.
무심하게 바닥에 내려놓은 명품브랜드 F사의 가방, 신발 바닥까지 독특한 다른 명품 브랜드 D사의 부츠 등 찰떡같이 소화한 패션 아이템들도 관심을 모았다.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1남1녀를 둔 고소영은 SNS를 통해 활발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투표 독려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의미있는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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