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대구·경북(15일,토)..대부분 지역 건조특보, 화재 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5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위험이 높다.
청송·의성·영주·안동·예천·군위·영양·봉화·북동 산지에는 한파주의보, 포항·경주·영덕·울진·북동 산지에는 건조경보, 대구와 문경·청도·청송·의성·영주·안동·예천·상주·김천·칠곡·성주·고령·군위·경산·영천·구미·영양·봉화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15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위험이 높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남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북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다.
아침 최저기온은 의성 –12도, 김천 –11도, 안동 –9도, 대구 –5도, 울진 –3도, 포항 -2도로 전날보다 3~4도 가량 높고, 낮 최고기온은 영주 4도, 안동 5도, 대구·김천 7도, 포항·울진 8도로 3도 가량 높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며, 바다의 물결은 1~2m다.
청송·의성·영주·안동·예천·군위·영양·봉화·북동 산지에는 한파주의보, 포항·경주·영덕·울진·북동 산지에는 건조경보, 대구와 문경·청도·청송·의성·영주·안동·예천·상주·김천·칠곡·성주·고령·군위·경산·영천·구미·영양·봉화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leajc@naver.com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 전원주, 주식 58만원→30억 불렸다…"은행 지점장이 차 제공"
- 코피 흘리고 탈모 온척…암 극복 인플루언서 '가짜 투병' 들통
- "손 떼도 되는데"…유명 물리치료사, 시범중 후배 성추행 의혹
- 박남정 "대입 5관왕한 둘째 딸, 언니 따라 연예계 활동 희망"
- 카페에 프린터 들고 온 손님 2명…"테이블 3개, 2시간 점령"
- 송혜교, 과감한 노출…비현실적 여신 미모
- 김태희 "키스신 걱정에 연기 데뷔 망설였다"
- 서우림 "12년전 둘째아들 사망…나 때문이다"
- 김완선 "이모 한백희에 10년간 자발적 복종…처음 보고 반했다" [RE:TV]
- 새벽 24층에 드론 띄운 남성…女 사생활 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