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흐리고 대기 건조..오후부터 약한 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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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인천지역은 남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고, 실효습도 40% 내외로 대기가 건조하겠다"며 "이날 오후 3시께부터는 북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5mm 미만의 비와 눈이 섞여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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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15일 인천지역은 남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고, 실효습도 40% 내외로 대기가 건조하겠다”며 “이날 오후 3시께부터는 북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5mm 미만의 비와 눈이 섞여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영하 7도, 계양구·남동구·연수구 영하 6도, 부평구·서구 영하 5도, 미추홀구·중구 영하 4도, 동구 영하 3도, 옹진군 3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옹진군 6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4도, 강화군 3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4~9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로 일겠다.
인천 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후에 비와 눈이 섞여 내리기 전까지 대기가 건조하니 산불과 실내 전열기 사용 등 각종 화재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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