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가희, 파격 컷아웃 의상..골반 노출 "애둘맘 맞아?"

마아라 기자 2022. 1. 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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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14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예능 '엄마는 아이돌'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대기실에서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가희는 한쪽 소매와 골반 라인이 과감하게 드러나는 컷아웃 가죽 의상을 착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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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수 가희 인스타그램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14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예능 '엄마는 아이돌'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대기실에서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희는 긴 생머리를 풀어내리고 커다란 뱀 모양 귀걸이를 착용한 모습이다. 그는 눈두덩에 붉은 펄 아이섀도를 바르고 화려한 아이돌 메이크업을 연출한 모습이다.

특히 가희는 한쪽 소매와 골반 라인이 과감하게 드러나는 컷아웃 가죽 의상을 착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치 란제리를 드러낸 듯한 파격적인 디자인이 시선을 끈다.

한편 가희는 2016년 3살 연상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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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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