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북한의 잇단 미사일 발사에 "안보리 결의 위반..규탄"

김선희 입력 2022. 1. 14. 23:48 수정 2022. 1. 15.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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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현지시각 14일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발사를 거듭 규탄했습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를 규탄한다"며 이는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며 국제사회에 대한 위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커비 대변인은 특히 북한이 최근 잇따라 발사한 미사일이 극초음속 미사일이냐는 질문에는 "여전히 정보 평가 중"이라며 "탄도미사일로 분류하는 것을 넘어 얘기할 위치에 있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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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현지시각 14일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발사를 거듭 규탄했습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를 규탄한다"며 이는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며 국제사회에 대한 위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무부는 앞선 두 차례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도 동일한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미국 국방부도 같은 취지의 반응을 내놨습니다.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현지 시각 14일 브리핑에서 "동맹과 파트너들, 국제사회와 최선의 다음 조치에 대해 계속 협의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가 분명히 했듯이 이 문제에 대해 북한과 앉아서 대화할 용의가 있지만, 북한은 어떠한 관심의 징후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커비 대변인은 특히 북한이 최근 잇따라 발사한 미사일이 극초음속 미사일이냐는 질문에는 "여전히 정보 평가 중"이라며 "탄도미사일로 분류하는 것을 넘어 얘기할 위치에 있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주한미군을 관할하는 인도·태평양사령부도 "이번 발사가 즉각적 위협은 아니라고 판단하지만, 북한의 불법 무기 프로그램이 안보 불안에 미치는 영향을 여실히 보여준다"고 비난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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