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주요은행 작년 4분기 실적 공시 스타트..하락 출발

정윤영 기자 2022. 1. 1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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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웰스파고, 씨티그룹 등 주요 은행이 지난해 4분기 실적을 공시하기 시작하면서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7.19포인트(0.32%) 하락한 3만5996.43포인트로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21.04포인트(0.45%) 하락한 4637.99로, 나스닥 종합지수는 98.79포인트(0.67%) 하락한 1만4708.02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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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JP모건, 웰스파고, 씨티그룹 등 주요 은행이 지난해 4분기 실적을 공시하기 시작하면서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7.19포인트(0.32%) 하락한 3만5996.43포인트로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21.04포인트(0.45%) 하락한 4637.99로, 나스닥 종합지수는 98.79포인트(0.67%) 하락한 1만4708.02로 출발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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