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美 소매판매, 1.9% 감소..오미크론 변이 영향 반영 첫 보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달 미국의 소매 판매가 1.9% 감소했다고 미 상무부가 14일 발표했다.
제품 부족, 물가 상승,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 등으로 미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지출을 대폭 줄인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상무부의 월간 소매판매 보고는 그러나 전체 소비 지출의 약 3분의 1만을 다루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로 소매업종을 포함해 인력난이 만연했고, 공급 부족으로 판매할 수 있는 물량도 감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AP/뉴시스]지난해 11월26일 뉴욕 메이시스 백화점에서 쇼핑객들이 매장들을 둘러보고 있다. 지난달 미국의 소매 판매가 1.9% 감소했다고 미 상무부가 14일 발표했다. 2022.1.14](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14/newsis/20220114234128584ryup.jpg)
[뉴욕=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지난달 미국의 소매 판매가 1.9% 감소했다고 미 상무부가 14일 발표했다.
제품 부족, 물가 상승,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 등으로 미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지출을 대폭 줄인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달인 11월에는 연말 휴가철을 앞두고 조기 지출 증가로 소매 판매가 0.3% 증가했었다.
백화점의 매출이 7% 감소했고, 식당 매출은 0.8%, 온라인 매출은 8.7% 감소했다.
오미크론 변이가 11월 말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해 확인됐기 때문에 12월 보고는 오미크론 변이가 소비자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첫 사례이다.
상무부의 월간 소매판매 보고는 그러나 전체 소비 지출의 약 3분의 1만을 다루고 있다. 코로나19에 대한 불안이 클 수록 침체되는 이미용, 호텔 숙박, 비행기 티켓과 같은 지출은 포함되지 않는다.
오미크론 변이로 소매업종을 포함해 인력난이 만연했고, 공급 부족으로 판매할 수 있는 물량도 감소했다. 상점들과 식당들은 영업시간을 줄이거나 예전 같았으면 문을 연 날들에 문을 닫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음주운전' MC딩동, 생방송 중 여성 폭행…또 구설
- 이경실, 믿었던 지인에 뒤통수 "1억 넘게 빌려서 잠적"
- 이용진 "범죄 저지른 사람 끌어올리는 게 뭐 어때서"
- 이민정 "시어머니 김치만 먹어…우리 아빠도 기다려"
- 서울 벚꽃, 평년보다 7.5일 빨리 폈다…내달 7일 '벚꽃 절정'
- '김준호♥' 김지민, 요리도 잘하는 금손 인증
- 소유 "어린 시절 기초생활수급…집 도둑 맞기도"
- '음주운전' 배우 이재룡, 경찰 출석… "심려 끼쳐 죄송" [뉴시스Pic]
- 김현숙 "연기자 평균 연봉 1500만…건물 사는 사람은 0.1%"
- '환연4' 곽민경 "조유식과 재회 안 해…종영 후 오해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