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데뷔' 윤상현, 과거 분식집 운영해 한 달 매출 1,200만 원 → 1년만 아파트 장만 ('연중') [Oh!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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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라이브' 오징어 게임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해졌다.
윤상현은 한 방송에 출연해 "원래 꿈이 요식업계의 황태자였다. 400평~500평 되는 큰 가게를 열어서 분위기 좋고 맛있다는 소리를 듣고 싶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잘생긴 외모로 당시 여대생들의 여심을 저격했던 윤상현은 직원들 또한 꽃미남들로만 구성했다고.
윤상현은 당시 매출에 대해 "하루에 40만 원씩 벌었다. 한 달 매출 1,200만원. 1년만에 아파트까지 장만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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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연중라이브’ 오징어 게임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해졌다.
14일 방송된 KBS 2TV '연중라이브-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상상도 못했던 스타들의 반전 과거가 전파를 탔다.
'시그널', '지리산'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는 90년대 김완선의 백업댄서였다. 진기주는 기자, 슈퍼모델을 거쳐 배우가 됐으며 송중기는 쇼트트랙 선수 출신으로 유명하다.
7위는 배우 김광규였다. 그는 제 50보병사단 신병교육대 총검술 교관 출신이라고. 김광규는 과거 한 방송에서 "대대장 표창 2번, 연대장 표창 2번, 사단장 표창 2번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5년간 군 생활을 하다가 중사로 전역했다고. 전역한 이후 김광규는 "택시운전사를 하며 생계를 이어갔다"고 전했다.
그는 "택시 운전을 하던 중 오토바이 사고가 났다. 그때 3만원 벌 때였는데수리비로 14만원을 요구하더라. 집에 왔는데 너무 분했다. '내가 해보고 싶은게 뭘까'고민하다보니 연기를 해야겠다는 결심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30살에 연극 영화과에 입학했다고. "그때 스승으로 만난 곽경택 감독과의 인연으로 영화에 데뷔, 그 인연이 영화 '친구'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3위는 윤상현이었다. 윤상현은 32살에 연예계에 데뷔했다고. 윤상현은 한 방송에 출연해 "원래 꿈이 요식업계의 황태자였다. 400평~500평 되는 큰 가게를 열어서 분위기 좋고 맛있다는 소리를 듣고 싶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윤상현의 데뷔 전 직업은 여대 앞에서 분식집 사장님. 그는 "분식집 오픈부터 비주얼로 승부를 봤다. 실제로 대박이 났다"고 말했다. 잘생긴 외모로 당시 여대생들의 여심을 저격했던 윤상현은 직원들 또한 꽃미남들로만 구성했다고.
윤상현은 당시 매출에 대해 "하루에 40만 원씩 벌었다. 한 달 매출 1,200만원. 1년만에 아파트까지 장만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이후 고깃집으로 업종을 변경하려고 했으나 캐스팅 제안을 받고 데뷔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배우 안보현이 2위에 올랐다. 안보현 "중학교 2학년때부터 복싱을 했다. 체육 고등학교에 스카웃이 돼서 복싱 선수로 활약했다"고 전했다. 그는 부산 광역시 대표로 전국대회 금메달까지 딴 경험이 있다고.
안보현은 지난 2016년 희귀 난치병 어린이들을 돕는 복싱 경기에 참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배우로 전향한 이유에 대해 "손도 부러지고 부상도 많았다. 부모님 반대가 너무 심하기도 했다. 모델을 먼저 권유받아서 먼저 모델로 데뷔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모델을 하면서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복싱과 모델이 상반되는 직업이긴 한데 좋은 자양분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6위에는 허성태, 5위는 한예리, 4위는 음문석, 1위에는 손석구가 올랐다.
/ys24@osen.co.kr
[사진] KBS 2TV '연중라이브'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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