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서' 박용우&임시완&고아성, '조세5국의 부활'..악덕기업 응징! (종합)

김민정 입력 2022. 1. 14. 23:30 수정 2022. 1. 1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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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우와 임시완, 고아성의 활약으로 악덕기업을 잡을 수 있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월 1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트레이서’에서 황동주(임시완)은 야심찬 계획을 품고 조세국에 들어갔다.

국장 권한대행이 된 오영(박용우)은 황동주(임시완)의 보고를 듣고 오즈식품의 장부를 찾아낼 계획을 세웠다. 오영 지휘 하에 조세 5국은 팀별로 흩어져 장부를 찾기 시작했다.

서혜영(고아성)은 동주에게 “무슨 짓을 한 거예요? 오과장님이 일을 하잖아요!”라고 얘기했다. “돈 되는 알바 아니면 일 안 하는 분인데!”라며 크게 놀란 혜영에게 동주는 “그런 알바가 있는데 왜 얘기 안 했어요?”라며 타박했다.

한편, 감찰과 인도훈(문수인)은 장정일 국장에게 “오즈식품에서 받아온 상자 어디다 숨기셨어요”라고 다그쳤다. “함정이야!”라는 장정일에게 인도훈은 “국장님에 대한 제보가 쏟아져들어오고 있어요. 제가 어느 선에서 수습할 수 있게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조세 5국 직원들은 장부를 숨겼을 만한 곳으로 찾아다녔지만, 성과가 없었다. 고동원(문원주)은 “장정일이 입을 열었대요. 감찰과로 자료 넘어가기 전에 찾아야 해요!”라고 말했다. 오즈식품 부과제척기간 종료 직전이지만 실마리가 없어 직원들은 고민에 빠졌다.

이때, 혜영은 동주에게 “장정일이 가져간 게 아닐 수도 있어요!”라고 외쳤다. 오즈식품에서 택배회사 서류를 본 기억이 떠오른 것이었다.

택배회사로 수소문한 결과 직원들은 장부를 담은 상자의 행방을 알아냈다. 고동원은 “같은 상자로 나간 주소지가 열 몇 개 됩니다. 그런데 예약자가 다 달라서 몰랐던 겁니다. 그런데 주소가...”라며 난감해했다.

한편, 직원들이 사방을 다니는 사이 오영은 “장정일이 제보자를 만나 어디로 갔을까...”라고 골똘하게 생각에 잠겼다가 벌떡 일어났다. 그가 향한 곳은 동기인 안성식 국장의 집이었다.

오영은 “너냐? 너지? 장부 빼돌린 거.”라며 안성식을 추궁했다. “오즈식품 재무이사가 인멸하려던 폰 살려놨다. 여기 유난히 많이 찍힌 번호가 하나 있는데.”라며 오영은 안성식을 의심했다.

“범인은 너야. 황동주가 올린 보고서에는 제보자 이름이 없었거든. 근데 너는 제보자를 알았어.”라며 오영은 전말을 파악했다. “택배로 빼돌린 장부는 집 어딘가에 있을 거고.”라며 오영은 직원들을 오게 했다.

장부를 찾아낸 직원들은 세금 추징에 들어갔다. 아침 일찍 오즈식품에 간 동주는 이사에게 “아침부터 아름다우세요“라고 입에 발린 말로 시작했다.

“듣기로는 탈세도 하시고, 사람도 때리느라 바쁘셨다고.”라며 동주는 이사를 비웃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세금 내셔야죠. 다 끝난 줄 알았습니까?!”라며 동주는 증거인 장부를 공개했다.

“이사님. 점주들 피눈물 흘리게 만드는 동안 행복하셨습니까. 이제 그 값을 치러야죠. 피큐시공에게 리베이트받은 것까지.”라며 동주는 세금 추징액을 전했다. 또한, 내부고발자인 직원을 죽게 내버려둔 장본인이 이사라는 사실까지 밝혀냈다.

오즈식품 이사는 내부고발자를 폭행한 것은 물론, 공항까지 운전을 시켰던 것이었다. 심지어 폭행의 충격으로 심장마비가 와서 괴로워하는 내부고발자를 외면하고 그대로 가버린 것이었다.

동주는 이 사실들을 전하면서 “점주들에게 올 고소고발과 검찰조사까지 다 대비하시길.”이라는 말을 남겼다. 인태준(손현주)는 이런 동주는 물론, 조용히 능력을 숨겨온 오영의 부상을 경계했다.

시청자들은 화려한 전개와 통쾌한 결말에 만족했다. “오영은 얼마나 일을 안 했던 거임 크크”, “관계성 맛집이다”, “3화 너무 재밌다! 속시원해!” 등의 반응이었다.

MBC 금토드라마 ‘트레이서’는 나쁜 돈 쫓는 국가 공인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그리며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을 예정이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국세청을 무대로 누구나 한 번쯤 의문을 품어봤을 세금의 쓰임, 권력가들의 비자금 등을 속 시원하게 파헤치는 스토리는 시청자들에게 전에 없던 통쾌함을 선사할 것이다.

MBC 금토드라마 ‘트레이서’는 국세청 배경의 신선한 소재와 통쾌한 스토리, 임시완, 고아성, 손현주, 박용우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트레이서’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9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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