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타운' 이종혁 "子 탁수 '연기자 될 거니까 서로 조심하자'고"[결정적장면]

박수인 2022. 1. 1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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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혁이 아들 탁수의 새해 당부를 전했다.

이날 이종혁은 연극영화과 입시를 치른 첫째 아들 탁수를 언급하며 "'저도 이제 연기자 될 거니까 서로 기사 안 나게 조심하라, 이미지 있으니까 그러지 말라'고 하더라. 그래서 너나 (사고) 치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종혁의 아들 탁수는 2003년생으로 만 18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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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종혁이 아들 탁수의 새해 당부를 전했다.

1월 14일 방송된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서는 장윤정, 이종혁, 허재, 신지수, 윤혜진이 32회 입주자 회의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종혁은 연극영화과 입시를 치른 첫째 아들 탁수를 언급하며 "'저도 이제 연기자 될 거니까 서로 기사 안 나게 조심하라, 이미지 있으니까 그러지 말라'고 하더라. 그래서 너나 (사고) 치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종혁의 아들 탁수는 2003년생으로 만 18세이다. 탁수는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방영된 MBC '아빠! 어디 가?'에 출연했다. (사진=JTBC '해방타운'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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