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마음' 김남길, 의문의 빨간모자 잡기..유사 범죄 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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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 김남길이 여성 범죄를 저지른 일명 빨간 모자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날 경찰들은 여장을 하고 빨간모자를 유인하기 위해 골목을 왔다 갔다했지만 별 다른 결실을 맺지 못했다.
밤이 늦고 날이 추워지자 동료 경찰들은 집으로 돌아갔고 송하영 혼자 잠복 근무를 하며 빨간모자를 기다렸다.
경찰들은 "유사 사건이 성행하고 있다"며 빨간모자 잡기에 고군분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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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첫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는 골목에서 잠복하는 송하영(김남길 분)과 경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찰들은 여장을 하고 빨간모자를 유인하기 위해 골목을 왔다 갔다했지만 별 다른 결실을 맺지 못했다. 밤이 늦고 날이 추워지자 동료 경찰들은 집으로 돌아갔고 송하영 혼자 잠복 근무를 하며 빨간모자를 기다렸다.
거리를 서성이던 송하영은 빨간모자를 쓰고 담장을 넘는 남자를 발견하고 "너 지금 너희 집 아닌 거 같은데, 거기 서"라며 남자를 추격했다. 그러나 남성은 "빨간 모자를 쓰면 여성들이 저항을 하지 않는다"며 최근 일어난 빨간모자 사건을 모방한 범죄를 저지르려 한 것이다.
경찰들은 "유사 사건이 성행하고 있다"며 빨간모자 잡기에 고군분투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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