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확대
윤경재 2022. 1. 14. 22:14
[KBS 창원]경상남도의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이 지난해 6개 시·군에서 올해 13개 시·군으로 늘어납니다.
올해 출산하거나 현재 임신 중인 여성이 본인 부담금 9만 6천 원을 내면 한해 48만 원어치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임산부 통합 쇼핑몰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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