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 3809명..15일 4천명대 예상

민서영 기자 입력 2022. 1. 14. 22:02 수정 2022. 1. 2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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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14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9시까지 전국적으로 4000명에 가까운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80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993명보다 184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7일 오후 9시 집계된 2984명보다는 825명 많다.

이날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이 2517명(66.1%), 비수도권이 1292명(33.9%)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1387명, 서울 882명, 인천 248명, 광주 210명, 전남 155명, 부산 142명, 대구 127명, 충남 113명, 전북 107명, 경남 96명, 경북 95명, 강원 79명, 충북 70명, 대전 53명, 울산 17명, 세종 15명, 제주 13명이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8일부터 일주일간 신규확진자는 3508명→3371명→3005명→3094명→4384명→4166명→4542명으로 하루 평균 약 3606명이다.

민서영 기자 min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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