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유진, 두바이서도 껌딱지 상태"우린 늘 같이 앉아" 애정 과시(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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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과 유진이 아랍식 브런치를 체험했다.
1월 1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기태영과 유진이 엑스포 참석을 위해 방문한 두바이에서 다양한 음식을 체험했다.
기태영과 유진은 식당 내부 분위기에 감탄했다.
박솔미가 "원래 메뉴 고를 때 꼭 붙어서 고르나"라고 묻자, 기태영은 "우리는 같이 앉는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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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기태영과 유진이 아랍식 브런치를 체험했다.
1월 1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기태영과 유진이 엑스포 참석을 위해 방문한 두바이에서 다양한 음식을 체험했다.
두바이의 가장 오래된 주거지역 알 파히디 역사지구를 방문한 두 사람은 아랍식 브런치로 유명한 식당을 방문했다. 꽃으로 장식된 식당 건물은 해변에 온 듯한 넓고 시원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바닥에는 하얀색 자갈이 깔렸고 위에는 나무와 새로 꾸며졌다. 기태영과 유진은 식당 내부 분위기에 감탄했다.
두 사람은 넓은 자리를 두고 꼭 붙어 앉았다. 박솔미가 “원래 메뉴 고를 때 꼭 붙어서 고르나”라고 묻자, 기태영은 “우리는 같이 앉는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강남은 “계속 어깨가 붙어 있다”라고 부러워 했고, 박솔미는 “날도 더운데”라고 질투했다. 기태영은 “안 덥다. 너무 시원했다”라고 해명 했다. 이때 이연복은 “같이 앉으면 먹여주기가 불편하더라. 그래서 나는 마주보고 앉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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