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내일 중동행..3개국 돌며 경제외교

보도국 입력 2022. 1. 14. 21:3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리뷰]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15일) 중동 3개국 순방을 위해 출국합니다.

현지 국가에 한국 기업 진출 지원 등 적극적인 경제 외교에 방점을 둔 순방인데요.

이광빈 기자입니다.

[기사]

문재인 대통령이 6박 8일간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를 방문해 경제 외교를 펼칩니다.

이들 국가는 중동에서 전세계 에너지 공급망과 해상물류 체계 안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박경미 / 청와대 대변인> "특히 3개국은 우리나라의 중동 아랍권 주요 우방국들로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안정, 역내 평화와 안정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미래 산업 발전을 위해 우리나라를 주요 파트너국으로 동반 성장을 희망하고 있는 국가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아랍에미리트에서 양국 간 수소협력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하고 세이크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 아랍에미리트 총리 겸 두바이 군주와 면담합니다.

수소 관련한 협력 방안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 우주 협력 등도 논의 테이블에 올려질 예정입니다.

특히 문 대통령은 두바이 엑스포 '한국의 날' 공식행사에 참석해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정상과 일반 관람객 등을 상대로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활동에 나섭니다.

문 대통령은 아랍에미리트에서 방산 분야 협력도 심도 깊게 논의할 전망인데, 정부는 이미 아랍에미리트와 천궁-Ⅱ 미사일 수출을 추진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어 문 대통령은 18일부터 이틀간 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방문해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의 회담 및 '한·사우디 스마트 혁신성장 포럼'에 참석합니다.

탈석유, 디지털 협력 분야 등에 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사우디 일정을 마친 문 대통령은 20일 이집트를 찾아 정상회담을 하는 등 숨 가쁜 일정을 이어갑니다.

연합뉴스TV 이광빈입니다. (lkbin@yna.co.kr)

#문재인대통령 #순방 #중동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저작권자(c)연합뉴스TV.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